스시 장인이 약 12~15g의 밥알을 쥘 때, 공기층을 남겨 부드럽게 쥡니다. 이 때문에 밥 부분을 간장에 담그면 삼투압 현상으로 밥알이 굳어 있던 결합이 풀려 간장 종지 속으로 쏟아지며 스시의 정교한 밸런스가 완전히 파괴됩니다. 젓가락으로 스시 옆구리를 가볍게 집어 눕힌 뒤, 꼬리 쪽 생선살 끝부분에만 스치듯 간장을 살짝 찍어 입안에 넣어야 생선 기름과 초밥의 궁합이 알맞게 살아납니다.
스시 간장을 밥알이 아닌 네타(생선)에 묻히는 과학적 기법
출처스시 장인 교육원 정통 일식 섭취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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