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들이 스시를 먹을 때 가장 자주 하는 실수는 스시 아랫부분 밥을 간장 종지에 푹 담그는 것입니다. 밥알이 짠 간장을 스펀지처럼 흡수해 스시 본연의 맛이 파괴되고 간장 종지에 밥알이 지저분하게 흩어집니다. 올바른 방법은 젓가락으로 스시를 살짝 눕혀 쥔 뒤 네타(생선회) 끝부분에만 간장을 살짝 스치듯 묻혀 한입에 넣는 것입니다. 혹은 초생강(가리)을 간장에 적셔 붓처럼 스시 위에 바르는 방식도 훌륭한 팁입니다.
스시 간장은 밥(샤리)이 아닌 생선(네타)에 묻힌다
출처긴자 스시 장인 조합 전통 조리 및 취식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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