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남의 집에 방문해 현관을 넘을 때 '실례합니다' 혹은 '안녕하세요'라고 평이하게 인사하지만, 일본은 '오쟈마시마스(お邪魔します)'라는 매우 독특한 정형 문구를 씁니다. 직역하면 '방해하겠습니다(폐를 끼치겠습니다)'라는 뜻으로, 타인의 조용하고 사적인 공간에 내가 불쑥 끼어들어 번거롭게 만든다는 겸손과 미안함이 담겨 있습니다. 나올 때는 '오쟈마시마시타(신세 많았습니다)'라고 인사합니다.
남의 집에 들어갈 때의 사과 '오쟈마시마스'
출처일본 가정 방문 비즈니스 매너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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